[스토리]

스니커즈 스타일링 좋은 연예인 모음

2023-02-19 22:56

옷을 갖춰 입는 것보다 편안하게 보이면서도 센스가 있어 보이는 스타일링만큼 어려운 것도 없을 텐데요. 옷 잘 입는 연예인들은 어떻게 스니커즈와 매칭 하는지 그리고 어떤 스니커즈를 신나 사진으로 찾아보았어요. 물론 모든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이 떠오르지만…그래도 참고해보는 걸로!

 

요즘 핫한 패피인 코드 쿤스트는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착용하는데요. 와이 프로젝트, 자크뮈스, 카미엘 포트젠스 등 에디터도 좋아하는 브랜드를 많이 입었는데 다양한 스타일로 입는 것을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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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그도 힙합 음악 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편안한 것이 주를 이루고 다양한 스니커즈 타입으로 스타일링을 보이네요. 편안하고 약간 귀엽게 입는 스타일에 고가의 신발을 주로 스타일링에 넣네요. 역시 돈이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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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이청아는 나이키를 사랑하는 여인으로 이미 알려져 있는데요. 확실히 남자보다는 여자가 스타일링하는 스펙트럼이 넓고 다양하게 매칭하여 입고 신는 것 같아요. 여성스러운 외모의 이미지 때문인지 사복패션에서는 편안하고 중성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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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와 고윤정

요 근래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중 대표적인 고윤정과 뉴진스.

독보적인 비주얼과 분위기 그리고 스펙을 가졌기에 모든 걸 소화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네요. 보기만 해도 흐뭇 해지는 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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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국 스타 중 많지만 르브론 제임스(농구 팬이어서.. 선정해봅니다)

운동선수이기에 당연히 비율적인 부분은 말한 것도 없는데 깔맞춤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액서서리를 활용하는 그의 사복 패션 센스는 사실 되게 좋아 보이네요. 돈이 많아서가 아닌 (호날두만 봐도..) 기본적으로 스타일 매칭을 잘 하는 르브론. 특이하게도 여러 운동선수들은 확실히 와이드 핏 보다 슬림한 핏을 더 많이 입는 것 같아요. 실제로 손흥민은 와이드 팬츠를 자주 입는데 팀 동료들이 할아버지 패션 같다고 놀리는 영상을 본 적도 있고요. 여하튼 실력도 패션도 멋진 르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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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찍먹 : 애너하임 to 서울 / 반스학개론
반스, 누구나 알지만 다는 알지 못하는 브랜드…현재 스니커즈 씬을 이끄는 큰 브랜드라고 한다면, 나이키 / 아디다스 / 뉴발란스 / 아식스 / ETC 정도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해당 브랜드에 치우친 글만 쓰는 것이 필자도 아쉽게 느껴져 왔다. 하지만 해외 매체에서 주로 나오는 정보들과 소식을 전할만한 브랜드들은 저 몇몇 가지 브랜드들에 치우쳐있기에 모든 매체가 말하는 것이 공통적일 수밖에… 스니커즈 씬에는 전통의 강호들이 많다. 저 네 가지 브랜드 외에도 진짜 일반인들에게 어필하는 스니커즈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반스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단순 스케이트보드용 스니커즈라고 넘어가기엔 반스가 가진 헤리티지가 너무 아쉽다. 오늘은 잘 알지만, 잘 모르는 브랜드 반스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짚어본다. 마지막으론 대표적인 반스 신발 라인들 소개도! 초창기 : For the Boarder vans 본래 이름은 “Van Doren Rubber Company”라고 한다. 반스는 1966년 폴 반 도렌(Paul Van Doren)과 그의 친구들에 의해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설립되었다고 한다. 스케이트 보드와 서프 보드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스케이트보드는 사실 서핑에서 영감을 받아 태어났고, 초기 스케이트 보더 중 상당수는 파도가 좋지 않을 때 육지에서 동작을 연습하려는 서퍼들이었다고. 바닷가에서 약간 떨어진 (그리 멀지 않게) 애너하임은 어쩌면 스케이트 보딩 문화가 탄생하기에 최적의 동네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966년 반스에서 가장 처음 만들어진 신발은 Vans #44 데크 슈즈였다고 하며, 추후엔 우리가 아는 Authentic으로 불리게 되었다. 캔버스 갑피와 고무 밑창이 있는 단순하지만, 내구성이 뛰어난 신발은 보더가 신기에 최적의 신발이었다고 한다. 1970년대에 들어서 반스는 기능성, 내구성에 초점을 맞춘 Era 모델을 선보였고, 70년대까지는 패션계에서의 영향은 미미했다고… 1980~1990 : Off The Wall의 시기 이 시기에는 반스는 스케이트 보드 문화뿐만 아니라 펑크 및 그런지 서브컬쳐 문화 사이에서 추종자들을 형성하게 된다. 1970년대 후반에 선보인 브랜드 특유의 그 체커보드 패턴은 펑크, 스케이터, 뮤지션 그리고 심지어 영화 속에서도 등장하며 만인의 신발이 되어간다. vans 대표적으론 1982년 “리치몬드 연애 소동”이라는 하이틴 영화에서 숀 펜이 신고 나타나며 영화의 반항적이며 느긋한 느낌이 이 신발에 스며들어 Vans의 명성을 확고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국제적인 명성을 만들었지만, 이때 반스는 사실 치명적인 재정 문제를 겪고 있었는데, 반스의 저렴한 리테일 가격과 감당하기 힘든 생산비용은 결국 1984년 반스를 파산에 다다르게 한다. 1,200만 달러의 부채를 극복하지 못했던 반스는 조직개편과 3년간 임금동결 등 뼈를 깎는 노력 끝에 부채를 해결하고 87년 12월 위기를 극복해냈다. 커트 코베인 / pinterest 1990년대부터는 본격적으로 록 스타들의 발에서 반스가 발견되며 본격적인 도약을 보여줬다고 한다. 반스 역시도 이런 세상의 흐름을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미국과 캐나다 서부를 순회하는 트래블링 록 투어 “The Warped Tour”의 후원을 시작하며 반스의 스트라이프 아래 쿨병 도진 당시의 힙쟁이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아쉽게도 해당 투어는 2019년 막을 내렸다.) 영화와 팝 문화에서 등장하기 시작하며 “반스의 반항적인 무드가 묻어나기 시작한 시기였다”로 정리할 수 있을 듯. 2000 ~ : Icon 반스는 아이콘이 되었다. 보더를 위한 기능성과 심플한 디자인과 독특한 반항적인 무드는 이제 런웨이와 고급 패션 잡지에서도 반스를 볼 수 있게 만들었다. 패션계에 대한 반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마크 제이콥스, 무라카미 다카시 등 디자이너 및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주류 패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했다. VF Corp이제는 슈프림 인수로 우리에게 익숙한 VF Corp가 2004년 반스를 3억 9,600만 달러에 인수해버렸다. 20년 전 1,200만 달러로 고생했던 반스의 입장에서 본다면 와우. 액션 스포츠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였던 반스가 VF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글로벌 회사의 소속이 된 반스는 이제 다른 브랜드들과의 커넥션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데, 반스가 지속해 협업한 브랜드/프랜차이즈 리스트를 보면 2000년대 이후로 급격하게 협업의 양이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upreme - 1996년WTAPS - 2006년Stüssy - 2010년Disney - 2013년Comme des Garçons - 2013년The North Face - 2015년Peanuts - 2017년Van Gogh Museum - 2018년National Geographic - 2020년Sandy Liang - 2020년Kenzo - 2020년MoMA - 2020년SpongeBob SquarePants - 2020년Opening Ceremony - 2021년Dime - 2021년Noah - 2021년 단발성으로 진행한 협업도 분명 사이사이에 있겠지만, VF 인수 이후 반스의 행보에 약간의 변화가 생긴 것은 이런 리스트를 보면서도 추측해볼 수 있다. 보더를 위한 기능성 신발에서 힙스터를 위한 신발 그리고 대중화의 단계에 와버린 반스는 이제 “House Of Vans” 를 지역 거점으로 열면서 그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액션 스포츠, 뮤직, 아트, 스트릿 컬쳐에 대한 영향력을 더 굳건하게 대중들에게 인식시키고 있다. 반스학개론은 이 정도로 끝마치고 마지막으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반스의 아이코닉한 실루엣 5가지를 소개하며 글을 끝마친다. Authentic : 반스의 시작과 끝. 심플한 캔버스 갑피, 시그니처 와플 트레드, 평상복에도 어울리는 최고의 반스 신발 Old Skool : 어쩌면 어센틱 모델보다 이제는 더 유명할지도 모르겠다. 스웨이드와 캔버스 갑피, 지지력과 유연성을 위한 패딩 칼라, 반스의 시그니처 로고인 사이드 스트라이프. 어센틱 이후 탄생한 최고의 스케이트 슈즈로 알려져 있다. Sk8-Hi : 2번 올드 스쿨의 하이탑 버전으로 만들어진 제품, 발복 안정성을 위해 태어난 하이탑 칼라 부분엔 협업 브랜드들의 로고나 프린팅이 새겨지기도 한다. Slip-on : 반스의 필수품이라고 불릴 정도로 심플하고 다재다능한 실루엣.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는 아무래도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신축성 있는 측면 밴딩이 아닐까? 슬립온이야말로 스케이터부터 패션 아이콘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착용했고 편안함과 스타일로 계속해서 선택 받는 제품이다. Era :1966년 탄생했던 어센틱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뒤꿈치에 패딩이 추가되어 편안함과 지지력을 제공한다. 어센틱보다 색상과 패턴이 다양해 조금 더 다양한 스타일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신발. 글 : 오잇힝 (사진 출처 Vans / 하단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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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컬쳐 위클리 뉴스 2-3
1.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가 브랜드의 앰버서더인 손흥민과 함께한 23 봄 컬렉션 언더웨어 캠페인 선공개 캘빈클라인 고유의 클래식한 로고를 담은 언더웨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재와 현대적인 디자인을 담은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였다. 그 중 CK 1996 컬렉션의 ‘코튼 트렁크’가 눈에 띄는데 해당 제품은 뉴 시즌 컬렉션으로 밴딩 가운데의 캘빈클라인 로고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손흥민이 착용한 신제품은 전국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 블랙 꼼 데 가르송과 나이키의 새 협업 스니커 실물 포착만났다하면 대박을 내는 두 브랜드 블랙 꼼데 가르송, 나이키가 또 한번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업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키 ‘테니스 클래식’이다. 해당 스니커는 그레이와 화이트, 두 가지 컬러웨이로 완성됐고 세부적으로는 어퍼부터 아웃솔까지 이르는 신발 전체에는 동일한 색상이 적용되어 깔끔한 인상을 자아낸다. 어퍼는 가죽 소재로 제작됐으며, 인솔에서는 두 브랜드의 로고가 나란히 새겨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블랙 꼼 데 가르송 x 나이키 ‘테니스 클래식’의 공식 발매 일정은 아직 알려진 않은 상태. 출시는 올해 하반기 도버 스트리트 마켓을 통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3. 스톤 아일랜드가 2023년 봄, 여름 컬렉션 ‘고스트 피스’를 선보였다.스톤 아일랜드는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를 카무플라주로 정하고 전 제품을 모노톤으로 통일했다. 심지어 브랜드의 로고까지 모노 컬러 버전으로 바꿔 새롭게 선보였다. 베이지, 카키, 블랙 총 세 가지 색상으로만 이루어진 컬렉션은 스탠딩 칼라, 전면 포켓, 히든 스냅 버튼 등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필드 재킷과 기본 아이템으로 손색 없는 버튼 업 스탠다드 재킷, 뒷면 하단이 길게 빠진 피시 테일 파카, 드로 스트링과 코튼 저지 안감으로 신축성과 편안함을 더한 후드 스웨트셔츠 등 전체적으로 아우터웨어에 집중한 구성을 갖췄다. 해당 제품 관련한 링크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압구정에서 가장 핫한 팝업 시바스리갈의 'CHIVAS REGAL GIL' 현장을 공개했다.앰버서더 리사(@lalalalisa_m)의 한정판 바틀과 함께 화려한 플라워 데코와 네온으로 꾸며진 포토존 그리고 시바스를 주제로 꾸며진 드로잉존과 나만의 비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공간까지 준비되어있다. 현장에는 시바스12부터 시바스18까지 시바스를 활용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바가 운영 중이며 이외에도 매주 금요일 힙합 공연과 상시로 운영되는 칵테일 클래스도 있다. 상시로 운영되는 칵테일 클래스와 매주 진행되는 공연 등 모든 프로그램 확인은 네이버 '시바스리갈 길'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팝업은 2월 26일까지. 5. 삼성전자가 서울 성수와 홍대, 연남 지역에 갤럭시 S23 시리즈의 매력을 직관적이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삼성전자가 서울의 번화가 세 곳 성수, 홍대, 연남 지역에 갤럭시 S23 시리즈의 매력을 직관적이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갤럭시 스튜디오 성수’에는 갤럭시 S23의 광각, 초광각, 망원 렌즈를 모티프로 제작된 정성윤 작가의 가 전시되며, 갤럭시 S23 시리즈의 역대급 카메라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포토 부스, 초고화질 나이토그래피 카메라로 디테일이 살아있는 선명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이국적인 네온사인 조명과 바 라이팅 등으로 뉴욕 밤거리 분위기를 연출한 ‘Explore the Darkness’ 공간도 준비됐다.‘Explore the Warp’에서는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2세대(Snapdragon® 8 Gen 2 for Galaxy) 탑재로 모바일 게이밍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린 갤럭시 S23 시리즈를 통해 , , 등 고사양 게임을 자유롭게 즐기며 압도적인 게이밍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다.더불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디저트 카페 텅 성수 스페이스에서 ‘갤럭시(우주)’를 매혹적으로 형성화한 협업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재활용 플라스틱 제품 제조회사인 노플라스틱선데이, 푸드 브랜드 마이노멀도 함께한다.한편, ‘for the Planet 스튜디오’에서는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해 환경을 생각하는 갤럭시를 취향에 맞춰 꾸미고, ‘Connectivity 스튜디오’에서는 다양한 갤럭시 디바이스 연결을 통한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최정화 작가의 , 등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 곳곳에 전시된 감각적인 설치 미술 또한 즐길 만한 포인트. 로컬 투어 스타일의 클리스터형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는 성수 베이직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텅 성수 스페이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등 6군데 장소에, 갤럭시 스튜디오 홍대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 본점을 비롯한 홍대 및 경의선숲길 일대 5군데 장소에서 운영된다. 자료출처: 조선비즈 6. 아이스비스킷 X 이스트팩 팝업스토어아이스비스킷이 이스트팩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한남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콜라보 제품은 물론 귀여운 가챠머신부터 포토 스팟까지 준비되어 있고 여러분은 아이스비스킷이 한남동에 세운 아이스비스킷샵에서 뉴욕 브루클린에 온 기분을 느껴보자.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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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패션 브랜드 삼대장 S/S 컬렉션 모음
슈프림 SUPREME 슈프림은 줄곧 그래왔듯 이번 컬렉션 역시 영화, 스포츠, 음악, 음식, 밀리터리 스타일링 등 다양한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제품군에서 다양한 협업 아이템을 볼 수 있고, 특히 이번 룩북에서는 고어텍스 소재로 제작된 윈드스토퍼, 엄브로와 공동 제작한 아노락, 미첼 앤 네스와 함께한 새틴 베이스볼 저지 등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 밖에 너바나의 리더 커트 코베인의 얼굴이 그려 넣은 니트를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의 로고 및 아트워크가 새겨진 아이템들도 주목할 만하다.슈프림의 2023 봄, 여름 컬렉션 첫 번째 드롭은 오는 2월 16일 브랜드 웹 사이트를 통해 출시된다. 팔라스 PALACE팔라스는 출시하는 제품이 많고 나눠 이미지를 선보이기 때문에 현재 공개된 3번째 컬렉션으로 대체한다. 이번 컬렉션에서의 주목해야 할 점은 캡슐 컬렉션으로 진행되는 캠버와의 협업은 시그니처 코튼 구조로 제작된 후디, 트랙 팬츠, 티셔츠로 구성된 점. 폴른 엔젤스 바시티 재킷, 워시드 아웃 봄버 재킷, 택티컬 집 후드는 아우터웨어를 대표하는 제품군이며 템테이션 니트, 후디, 진, 뉴에라 59 피프티, 빅 스트라이프 럭비 톱, 팰리스 피싱 캡 등이 드롭에 포함됐다.구매는 한국 시각 기준 2월 17일 오후 8시부터 팔라스 웹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디스이즈네버댓 thisisneverthat한국대표 스트릿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이 2023S/S 컬렉션을 공개했다.이번 시즌 타이틀은 \'X\'로, 디스이즈네버댓 정체성의 근간이 되는 빈티지 무드를 기조로 전개된다.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된 룩북은 디스이즈네버댓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드러냈으며,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매력적인 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디스이즈네버댓의 이번 컬렉션은 2월 17일 1차 발매를 시작으로 매주 출시될 예정이며, 디스이즈네버댓 온라인 스토어 및 매장과 무신사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댓글 2개
kikko 2023-03-01 10:03:12
르브론이 카시나를 왜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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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pro 2023-02-20 02:13:57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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