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아크테릭스 베일런스 디자인 디렉터, 나이키 디자인 엑셀런스 부문 VP로 합류

2025-03-12 07:44
아크테릭스 베일런스 디자인 디렉터, 나이키 디자인 엑셀런스 부문 VP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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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테릭스(Arc’teryx)의 베일런스(Veilance) 라인에서 디자인 디렉터를 맡았던 타카 카스가(Taka Kasuga)가 나이키(Nike)에 합류하여, 의류, 액세서리, 장비 부문을 총괄하는 디자인 엑셀런스(Design Excellence) 부문 부사장(VP)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카스가는 베일런스에서 미니멀한 디자인과 첨단 기능성을 조화롭게 결합한 고유의 스타일을 구축하며, 브랜드의 기술적 혁신을 주도해 왔습니다. 이제 그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나이키에서 소재, 제작 방식, 기술적 정밀성을 더욱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번 인사는 나이키가 의류 디자인 분야에서 새로운 시각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카스가의 합류를 통해 나이키의 디자인 언어가 어떻게 진화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의 영향력이 향후 시즌 컬렉션에서 점차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크테릭스 베일런스 디자인 디렉터, 나이키 디자인 엑셀런스 부문 VP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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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셉 라키, 레이밴 최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
최근 에이셉 라키(A$AP Rocky)가 레이밴(Ray-Ban)의 첫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그가 2021년 전 동료 테렐 에프론(A$AP Relli)을 향해 총기를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지 불과 사흘 만에 발표되었습니다. 2025년 2월 18일 로스앤젤레스 법원에서 3주간의 재판 끝에 무죄로 결론난 후, 에이셉 라키는 빠르게 새로운 행보를 시작하며 패션과 음악을 아우르는 그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에이셉 라키는 재판 기간 동안 세심하게 준비된 법정 복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생 로랑의 우아한 슈트와 구찌의 강렬한 오버코트를 입고 등장한 그는, 파파라치의 플래시를 피하며 다양한 레이밴 선글라스를 착용했습니다. 이 모습은 단순한 스타일 선택이 아니라, 그가 레이밴과의 협업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단서였습니다. 그의 오랜 스타일리스트 매튜 헨슨(Matthew Henson)은 재판의 무게를 고려한 진지한 선택이었다고 밝혔지만, 결과적으로 이 룩은 레이밴과의 파트너십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레이밴은 1936년 설립 이후 웨이퍼러와 에비에이터 같은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대중文化的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온 브랜드입니다. 이번에 에이셉 라키를 최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하며, 브랜드는 음악과 패션, 예술을 융합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의 역할은 레이밴 스튜디오(Ray-Ban Studios)라는 음악 중심 플랫폼에 초점을 맞추며, 캠페인 연출과 매장 디자인, 제품 개발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레이밴 사장 레오나르도 마리아 델 베키오(Leonardo Maria Del Vecchio)는 그를 "다양한 세계의 경계를 확장하는 비전 있는 아티스트"라며, 브랜드의 혁신과 개척 정신을 강화하는 데 적합한 인물로 평가했습니다.에이셉 라키는 레이밴과의 협업에 대해 "레이밴이 뿌리를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진화하는 모습에 늘 감탄해 왔습니다. 저는 이 강력한 유산의 일부가 되어 상징적인 브랜드의 다음 장을 열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이미 레이밴의 클래식한 웨이퍼러와 메가 클럽마스터, 투명 프레임 안경 등 다양한 제품을 즐겨 착용해 왔으며, 이번 임명은 그의 패션 감각과 브랜드의 정체성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운 연장선으로 보입니다.그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블랙 아웃 컬렉션(Blacked Out Collection)으로, 레이밴의 대표적인 메가 아이콘 프레임을 재해석한 디자인입니다. 이 컬렉션은 금도금 디테일과 레이밴 역사상 가장 어두운 울트라 블랙 렌즈를 특징으로 하여, 클래식한 요소와 현대적인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합니다. 이는 에이셉 라키의 독특한 미학과 레이밴의 전통을 융합한 결과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에이셉 라키는 음악가로서의 활동 외에도 패션 업계에서 꾸준히 입지를 넓혀왔습니다. 퓨마와의 신발 디자인 협업, 보테가 베네타 캠페인, 파리 패션 위크에서 자신의 브랜드 AWGE 런웨이를 선보인 경력은 그의 다재다능함을 증명합니다. 그의 파트너인 리한나(Rihanna) 역시 퓨마와 뷰티, 의류 라인을 운영하며 음악 외의 분야에서 활약 중인데, 두 사람은 새 음악 발표 대신 다양한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는 공통점을 보여줍니다. 레이밴은 이번 임명이 그의 네 번째 앨범 Don’t Be Dumb 발표 직후 이어진다고 언급했으나, 앨범 출시 일정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습니다.블랙 아웃 컬렉션은 2025년 4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정확한 판매처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추가 정보는 레이밴 공식 웹사이트나 매장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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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2025 봄/여름 컬렉션 프리뷰 : Modern Neo Classic
유니클로가 2025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Modern Neo Classic’이라는 테마로 새로운 컬렉션을 프리뷰 행사를 통해 선보였습니다.이번 시즌은 일상 속에서 변주를 더한 베이직 아이템을 중심으로, 소재와 스타일링의 변화를 통해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클래식함을 재해석했습니다. 특히 코펜하겐의 봄과 아테네의 여름에서 영감을 받아, 도시적이면서도 자연이 어우러진 감성을 담아냈습니다. 또한, 유니클로만의 라이프웨어 철학 아래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코펜하겐의 봄코펜하겐의 조화로운 색감과 활기찬 거리에서 영감을 받아, 봄의 생동감을 스타일링으로 구현했습니다.여성용 아이템은 실용성과 세련미를 조화롭게 담아냈습니다. 특히, 이번 봄 컬렉션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윈드블럭 스탠드 블루종’은 쇼트 기장으로 짧은 상의나 이너와 레이어링하기 좋으며, 다양한 하의와 자연스럽게 어울려 폭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청량감 있는 시어한 소재로 산뜻한 분위기를 더한 ‘립폴로 가디건’은 풀오버 또는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번 시즌 새롭게 여성 라인으로 추가된 ‘기어 팬츠’는 와이드 실루엣과 조절 가능한 밑단으로 2WAY 스타일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남성용 라인업에서는 빈티지 워크웨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집업 블루종’이 눈길을 끌며, ‘와플 V넥 스웨터’와 ‘와이드 테이퍼드 진’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테일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아테네의 여름아테네의 푸른 하늘과 휴양지 특유의 여유로움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여름 컬렉션은 시원하고 편안한 서머 스타일링을 제안합니다.여성용 컬렉션은 캐주얼함과 쾌적함을 강조했습니다. ‘스웨트 슬리브리스 후디’는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캥거루 포켓으로 스타일리시한 멋을 더했으며, ‘크레이프 저지 브라캐미솔’은 드라이 기능을 갖춰 한여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코튼 블렌드 코쿤 스커트’는 입체적인 실루엣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여름 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남성용 컬렉션에서는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아이템들이 돋보입니다. ‘윈드블럭 베스트’는 방풍과 발수 기능으로 활용도를 높였으며, ‘리넨 블렌드 이지 팬츠’는 리넨과 코튼이 조화된 소재로 무더운 날씨에도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세탁이 가능한 심플한 디자인의 ‘워셔블 니트 폴로 스웨터’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니클로 : UT개성과 문화를 담아낸 그래픽 티셔츠 ‘UT’는 이번 시즌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릴랙스 핏을 적용해 더욱 편안한 실루엣을 선보이며, 여성 라인도 한층 확대되었습니다.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일상 속에서 개성과 생기를 더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제안합니다. 유니클로 : C (2월 21일 출시)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손길이 닿은 ‘UNIQLO : C’ 컬렉션은 나일론 소재를 활용한 가벼운 착용감과 매끄러운 마감이 특징입니다. 남성과 여성 라인업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해, 일상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유니클로 : U크리스토퍼 르메르와 사라 린 트란이 이끄는 ‘Uniqlo U’는 이번 시즌 ‘Layers of Spring’이라는 테마 아래 봄철 레이어링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파스텔 톤과 가벼운 소재를 활용해 부드러운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보호 기능과 실용성을 겸비한 아이템들이 눈길을 끕니다. 특히, 볼륨감 있는 후드와 모자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려 세련된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협업: 꼼뜨와 데 꼬또니에/프린세스 탐탐프랑스 브랜드와의 협업을 소개한 두 가지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유니클로 and 꼼뜨와 데 꼬또니에’는 ‘프렌치 캐주얼 에센셜’ 테마로 리넨과 코튼 소재를 사용한 경쾌한 실루엣을, ‘유니클로 and 프린세스 탐탐’은 프로방스 감성을 담은 가벼운 이너웨어로 해방감을 표현했습니다. 두 협업 모두 3월 7일 유니클로 공홈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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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웨스트, 나이키의 새 스니커즈에 감탄. 진심일까, 비꼼일까
칸예 웨스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이키의 새로운 농구화 ‘나이키 GT-Future’를 언급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해당 제품의 이미지를 공유하며 “이 새로운 나이키 디자인은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줬고, 이지(Yeezy)에 큰 영감을 주었다. 이 디자인을 만든 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그러나 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팬들은 칸예 웨스트가 실제로 나이키의 디자인을 높이 평가한 것이라 보지만, 일각에서는 그의 발언이 나이키를 겨냥한 풍자적인 표현이라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나이키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의 브랜드 ‘스킴스(SKIMS)’와 협업을 발표한 가운데, 이번 발언이 단순한 칭찬이 아니라 이에 대한 반응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칸예 웨스트는 과거 나이키와 협업하여 ‘에어 이지(Air Yeezy)’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이 제품은 한정판 스니커즈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는 이후 아디다스(Adidas)로 자리를 옮겨 ‘이지’ 브랜드를 성장시켰지만, 여전히 나이키의 디자인적 요소에서 영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그가 공개한 최근 이지 디자인에서도 나이키의 ‘폼포짓(Foamposite)’과 ‘플라이트포짓(Flightposite)’ 라인에서 영향을 받은 흔적이 엿보입니다.이번 게시물은 칸예 웨스트가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상황에서 공개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얼마 전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파이(Shopify)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독립적인 운영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그의 이번 발언이 단순한 칭찬인지, 혹은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전략적인 움직임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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