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도쿄 편집숍 스튜디오스, 3월 21일 도산공원 인근 서울 첫 매장 오픈

2025-03-22 09:29
도쿄 편집숍 스튜디오스, 3월 21일 도산공원 인근 서울 첫 매장 오픈

도쿄 기반의 글로벌 편집숍 스튜디오스(STUDIOUS)가 오는 3월 21일, 서울 도산공원 인근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합니다. 일본 패션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 셀렉트숍은 ‘From Japan to the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도쿄에서 출발한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큐레이션해 전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 매장에서는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니들스, 포터, N.후디 등 일본 도메스틱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의 최신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신야 코즈카, 앰부쉬, 설밤 등 국내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일본 패션 특유의 감성과 미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픈을 기념해 니들스와의 한정 협업 제품도 함께 출시됩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별주 자켓과 팬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39만 6천 원, 27만 6천 원으로 판매됩니다.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으로, 일본 브랜드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높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튜디오스 도산점은 홍콩, 중국, 미국에 이어 네 번째 해외 매장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서울의 중심지 압구정에서 도쿄 브랜드의 매력을 새롭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 일정: 2025년 3월 21일(금) 오픈
| 주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68길 34
| 매장명: STUDIOUS DOSAN

도쿄 편집숍 스튜디오스, 3월 21일 도산공원 인근 서울 첫 매장 오픈
도쿄 편집숍 스튜디오스, 3월 21일 도산공원 인근 서울 첫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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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스 #STUD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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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법원 판결,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
서울중앙지법이 걸그룹 뉴진스(NJZ)의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금지해 달라는 기획사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이로써 뉴진스 멤버들은 팀명을 NJZ로 바꾸고 추진하던 개별 활동을 중단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민사합의50부(재판장 김상훈)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어도어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뉴진스의 원 소속사입니다.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 측의 귀책 사유로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활동명을 NJZ로 바꾸고 독자적인 활동을 준비해왔습니다. 이에 어도어는 지난 1월, 멤버들이 새로운 이름으로 광고 계약과 앨범 준비, 공연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연예 활동 전반을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습니다.재판부는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측이 신뢰 관계가 깨졌다는 사정을 입증해야 한다”고 판단하며,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 계약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멤버들은 법원의 판단이 달라지지 않는 한 독자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갈 수 없습니다.한편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의 유효성을 확인받기 위한 본안 소송도 제기해두었으며, 이 사건은 오는 4월 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에서 첫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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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2025년 월드투어 <Übermensch> 첫 번째 일정 공개
지드래곤이 2025년 월드투어 Übermensch의 첫 번째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투어는 5월 10일과 11일 도쿄 돔 공연을 시작으로 필리핀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까지 총 8개 도시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각 도시에서 이틀씩 진행되는 공연도 포함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이번 투어는 2017년 이후 오랜만에 진행되는 솔로 월드투어로, 더욱 강렬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도쿄, 오사카와 같은 일본 공연장은 대형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마카오와 홍콩 등지에서도 대규모 공연장이 예정되어 있어 아시아 전역의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추후 추가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며, 상세한 티켓 정보와 공연 관련 소식은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됩니다. 지드래곤의 2025년 월드투어 Übermensch는 5월 10일 도쿄 돔에서 첫 공연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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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리셀러 차단 위해 구매자 신상 확인… 사전 상담제 도입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가 리셀러(재판매 업자)들의 구매를 막기 위해 국내 일부 매장에서 새로운 판매 정책을 시행합니다. 기존에는 온라인 예약 후 방문하면 시계를 구매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매장 방문 전 사전 상담을 거쳐야 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현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우노와치)과 신세계백화점 본점(그리니치) 매장이 이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우노와치: 소비자가 홈페이지에서 예약 접수 → 매장에서 예약자에게 전화 후 날짜 및 시간 확정 → 상담 과정에서 직업, 거주지, 타 매장 및 브랜드 구매 이력 확인| 그리니치: 온라인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지만 즉시 구매 불가 → 상담 후 상담카드 작성 → 원하는 제품이 입고되면 매장에서 고객에게 개별 연락롤렉스는 줄서기 방식에서 온라인 예약제로, 이제는 사전 상담제로 점점 구매 절차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기 모델을 확보하려는 리셀러들의 매크로 사용과 사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일각에서는 특정 고객을 선별해 판매하는 방식이 오데마피게 등 초고가 시계 브랜드의 VIP 전략과 유사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과 실제 착용자를 우선시하는 방식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며, 인기 모델을 구매하려면 상대적으로 덜 인기 있는 모델을 먼저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하지만 고객의 직업과 거주지 등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것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예약을 접수했음에도 연락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고객을 가려 받는 것이냐"는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롤렉스의 이번 판매 정책이 리셀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또 다른 논란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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