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아일랜드, 뉴발란스 메이드 인 UK 991v2 고스트 컬렉션 티저 공개

9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프리즈 서울에서, 스톤아일랜드는 신진 갤러리에 집중하는 '프리즈 포커스'의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세계적인 아트 페어 프리즈 (Frieze)와 함께 예술과 패션의 융합을 이어갔습니다. '프리즈 뉴욕'에 이어 두 번째로, 스톤 아일랜드는 '포커스 아시아'에서 전시 중인 아티스트 박경률과 협력하여 작품 'Picture 3-7'이 담긴 스태프 유니폼을 제작했습니다. '포커스'의 공식 파트너로서, 스톤 아일랜드는 설립 12년 이하의 신진 갤러리들을 후원하며, 세대와 문화,국가를 초월하며 떠오르는 아티스트들을 위한 플랫폼을 발전시켜나가고 있습니다. Stoneisland x Frieze Seoul Coummunity Dinner지난 9일 스톤 아일랜드와 프리즈 포커스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한 커뮤니티 디너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는 스톤 아일랜드의 CEO인 로버트 트리퍼스 (Robert Triefus), 영국의 배우이자 'Talk Art'라는 인기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러셀 토비 (Russell Tovey), 그리고 프리즈 서울의 디렉터인 펫 리 (Pat Lee) 가 공동으로 주관하였습니다. 이 날 디너에는 DJ이자 프로듀서인 페기 구를 비롯해 배우 이수혁, 래퍼 로꼬, PH-1, 쿠기 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프리즈 서울에 참여한 작가들과 패션 매거진 편집장, VIP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지난해 9월 알렌산더 맥퀸을 떠난 사라 버튼(Sarah Burton)이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습니다.올해 초 매튜 M 윌리엄스(Matthew M. Williams)가 지방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직을 내려놓으면서 사라 버튼을 비롯해 자크뮈스, 크리스텔 코쉐, 줄리앙 도세나 등이 물망에 오르기도 했습니다.지방시의 시드니 톨레다노 회장은 “사라 버튼은 내가 수년간 지켜봐 온 사람 가운데 창의적 재능이 뛰어난 인물 중 한 명이다. 지방시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지방시의 디자이너가 된 버튼의 첫 컬렉션은 내년 3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사라 버튼(Sarah Burton)영국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1996년부터 알렉산더 맥퀸에서 근무했고, 2000년 이후부터 맥퀸 우먼스웨어 라인 총괄2023년 9월 알렉산더 맥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임이미지 출처 Vogue

무신사 드롭에서 리매진(REMAGINE)을 대표하는 모델 스타팅 비거에 빈티지한 감각을 더해 새롭게 완성한 ‘스타팅 비거 네스티’를 선보입니다.스타팅 비거 네스티는 앞 부분은 구두의 둥근 토, 힐 부분은 스니커즈로 디자인한 제품으로 구두보다 가볍고 착용감은 스니커즈에 가까워 스타일에 유니크한 감각과 편안함을 모두 선사합니다. REMAGINE Hybrid Derby Shoes Starting Bigger발매처 : 무신사 드롭발매일 : 09월 09일가격 : 683,100원(10% 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