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스몰토크] 대세 중 대세 아티스트 베르디(Verdy)

2023-09-26 15:12

 

간결하고 키치한 타이포 그래픽은 언제나 사랑받는다. 하지만 정말 수없이 많고 많은 폰트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유행시키는 것은 지금 이 시점에서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성공한다면 그 유행은 결과적으로 거리 문화를 바꾼다. 

지금 거리의 문화를 바꾸고 만들어 나가는 베르디는 ‘Girl’s Don’t Cry’, ‘Wasted Youth’등의 그래픽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스트리트 문화에 관심이 없을 수 있지만 저 문구는 한 번쯤 봤을 법한데, 이는 다양한 방식과 제품 등으로 만들어졌다. 본격적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으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텍스트 그래픽으로 다양한 문화권의 브랜드와 협업을 하고 있다. 

어쩌면 후지와라, 니고의 뒤를 이을 후계자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베르디에 대해 소소하게 알아 가보자.

1) 한국의 한 문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오사카 출생이라고 밝혔다. 

2) 도쿄에 있는 축구팀을 좋아하던 부모님이 그에게 팀의 유니폼을 입히며 유년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베르디라 불렸다.

3) 그는 유년 시절부터 펑크 음악에 빠졌다. 그리고 음악에서 영향을 받은 작업물에 영국 밴드 큐어의 “Boy’s Don’t Cry’를 응용한 ‘Girl’s Don’t Cry’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그리고 이를 영감으로 만들어준 아내에게 바치는 그래픽이라고도 설명했다.

4) 중학생 때, 각종 스트리트 브랜드와 빈티지 숍이 밀집한 하라주쿠의 골목에서 베이프, 바운티 헌터, 네이버후드, 언더커버와 같은 브랜드가 유행했고 그때부터 흥미를 갖고 시작했다. 그리고 잡지에서 그들의 인터뷰를 읽어오며 패션과 스트리트 문화를 접하기 시작했다. 이후 펑크록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다.

5) 그가 가장 애정을 느끼는 디자인은 ‘Wasted youth’다. 그리고 가장 흥미롭고 관심이 가는 건 유스 컬쳐라고 밝히기도 했다.

6) 협업한 브랜드는 버드와이저, 겐조, 쥐쇽, 나이키, Psg, 블랙핑크, 등등

 

 

#니고의 겐조와 협업한 베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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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비아 필드 트립 레코즈 x 베르디 x 나이키 협업 봄버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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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코첼라 캡슐 컬렉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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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바이 드레 이어폰 ‘비츠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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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티드 콜렉션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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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 협업 ‘DW-5900’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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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말론 x 베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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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x 베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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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 x 베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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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메이드 x 베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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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 스토어
#1 피엘라벤 산과 숲이 바다와 만나는 스웨덴의 작은 마을 외른셀스비크(Örnsköldsvik)에서 시작된 피엘라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아웃도어 의류와 장비를 만들어왔으며 간결함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고, 환경을 가장 존중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 브랜드가 꼭 지키는 세 가지 사항 중 하나는 동물과 자연에 대해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것이다. 자료출처: 해당 브랜드 오피셜 계정 #2 MINIFORMS 이탈리아 디자이너 파올로 카펠로(Paolo Cappello)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테이블. 얼핏 보면 테라조로 만든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을 녹여 얼룩덜룩한 패턴이 완성했다. 커피 테이블이나 사이드 테이블, 스툴로도 사용 가능하고 가볍기 때문에 야외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다.자료출처: 해당 브랜드 오피셜 계정#3 메이터 X스페이스 코펜하겐 하이 스툴덴마크 가구 브랜드 메이터와 디자인 스튜디오 스페이스 코펜하겐의 협업으로 탄생한 하이 스툴로써 이 제품의 소재는 돌이나 대리석을 연상시키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이 스툴의 주재료는 전자 폐기물과 커피 껍질을 재활용해 제품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환경 쓰레기를 대체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이다. 자료출처: 해당 브랜드 오피셜 계정 #4 알티드 타일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 ‘알티드’는 디자인이 기후 위기를 구한다고 믿으며 제품을 만든다. 이들 제품의 주원료는 제지 산업 폐기물이며 채소 폐기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레진으로 코팅한 후 마감한다. 다양한 색상과 패턴이 준비돼 있기에 지속 가능한 타일을 찾는다면 알티드를 체크해 보시길.자료출처: 해당 브랜드 오피셜 계정#5 모레상점 제로 웨이스트, 비건, 리/업사이클링 등을 콘셉트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판매하는 편집숍인 모레상점은 꼭 판매만을 위하기보다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뉴스 및 콘텐츠도 개발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에 대한 책임감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미 늦었다고는 하지만 환경에 대한 우리 시대에 필요한 시대정신을 알리고 있는 모레상점을 주목해 주시길.자료출처: 해당 브랜드 오피셜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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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컬쳐 위클리뉴스 9-3
#1 팝업소식_골든 구스 팝업 오픈골든구스가 새로운 스니커 마라톤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다양한 색상의 마라톤 스니커와 의류 및 악세서리를 만날 수 있는 골든구스 마라톤 팝업 스토어는 성수동 쎈느에서 9월 24일까지 운영합니다.일정: 9월 20일 ~ 9월 24일장소: 서울 성동구 연무장5길 20 쎈느*자료출처: 골든구스 공식 계정 #2 팝업소식_런던 그라운드 팝업 오픈런던 언더그라운드는 세계 최초의 지하철 ‘언더그라운드’를 통해 일상 속 과거의 헤리티지와 현재의 트렌드를 결합하여 뜻밖의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Unexpected Heritage’를 모토로 전개하는 스트릿 레이블입니다.성수동에서 약 두 달간 진행되는 팝업은 지상에서 운행하는 교통수단을 지하에 적용하여 이동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한 런던 지하철의 과감하고도 예상치 못한 관점에 착안해 공간이 연출되어 있습니다. 브랜드 강점인 다양한 컬러군과 감도 높은 디테일의23FW 컬렉션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보세요.아래와 같이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현장 이벤트]-팝업스토어 방문 시 모든 고객에서 스티커 3종 증정-15만원 이상 구매 시 럭키드로우 캐비넷을 열 수 있는 KEY 증정스페셜 굿즈 : 변색 머그컵, 가죽 트레이 등-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브랜드 스토리 태그 or 피드 방문 샷 업로드 시 전제품 10% 할인 혜택 *기프트는 팝업 기간동안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재고 소진시 조기 종료됩니다.위치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20-1일정 2023.09.22 - 2023.11.19운영시간 11:00 - 20:00*자료출처: 런던그라운드 공식 계정 #3 전시소식_타이포잔치 2023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따옴표 열고 따옴표 닫고》 2년마다 열리는 타이포잔치가 오는 9월 19일부터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타이포그래피와 소리’를 주제로 전시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펼져집니다.⠀일시: 2023.9.19.(화)-10.14.(토) *매주 월요일, 추석 당일 휴관장소: 문화역서울284 본관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주최 문화체육관광부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국제타이포그래피비엔날레 조직위원회*자료출처: 문화역서울284 공식 계정 #4 푸마 X 마르디 메크르디 협업 컬렉션 출시이번 협업 컬렉션은 가을에 피는 꽃의 색감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비비드한 컬러웨이의 풋웨어와 감각적인 그래픽이 돋보이는 어패럴로 구성됐다. 풋웨어는 푸마의 스테디셀러 ‘스웨이드 플랫폼(SUEDE PLATFORM)’와, 패딩 슬리퍼 ‘터프 패디드(TUFF PADDED’, 캐주얼 스니커즈 ‘실리아 페어리(CILIA PAIRY)’ 3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마르디 메크르디 특유의 색감을 살린 톤온톤 컬러가 특징이다. 어패럴은 후디 및 티셔츠, 바이커 쇼츠로 구성됐으며, 푸마와 마르디 메크르디 로고가 오버랩 된 그래픽이 컬렉션 전반에 활용돼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가 묻어난다. 이어서 이번 협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마르디 메크르디 한남에서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제품 또한 구매 가능하다. 푸마와 마르디 메크르디의 협업 컬렉션은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오프라인 매장과 무신사, ABC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5 루이 비통과 일본 아방가르드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가 만나 새로운 패션북을 발간예정이번 패션북에는 디자이너, 아티스트, 뮤지션 등이 쿠사마 영향력에 관한 이야기와 쿠사마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요소가 담겼다.루이 비통과 쿠사마 야요이의 크리에이팅 인피니티는 9월 29일 루이 비통 온라인 과 매장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6 몽클레르 X 퍼렐 윌리엄스 협업 컬렉션 공개이번 컬렉션은 글램핑에서 영감을 받아 그레이, 모스 그린 컬러를 활용해 제작되었다. 실루엣을 강조한 다운 패딩과 입체적인 다이아몬드 퀼팅의 베스트, 망토 형태의 담요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탈부착이 가능한 포켓과 로고 패치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몽클레르 X 퍼렐 윌리엄스 컬렉션은 22일부터 몽클레르 온라인 스토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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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패션계를 뒤흔들고 있는 JOEGUSH, COOR, XLIM 23'F/W LOOKBOOK
JOEGUSH‘My Cat is Rockstar’로 프린프된 티셔츠 또는 모자를 한 번쯤은 봤을 수 있다. 그만큼 강렬한 카피 라이트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은 조거쉬는 위트 있는 프린팅과 그래픽을 무기로 삼고 있는 브랜드이다. 디렉터는 스타일리스트 출신이기에 새로운 패턴 즉 해체와 재결합에 대한 멋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한때는 다양한 패턴으로 옷을 수작업해 판매했던 이력도 있다. 물론 최근에도 그런 작업은 이어지고 있지만 메인은 ‘Rock Bless you’를 외치며 그를 기반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료출처: 조거쉬 공식 계정 (하단에 링크) COOR미니멀 콘셉트 브랜드로 국내에서 정평이 나있던 쿠어는 2022 봄/여름 시즌부터 시즌마다 캠페인성의 영상과 룩북을 보여주며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이들은 탄탄한 기획력으로 패셔너블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영상물과 룩북을 선보이며 구매층의 연령대를 넓혔고, 글로벌 무대에 노크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다. 이는 잘 만들어진 시각적인 작업물과 제품의 완성도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입증받고 있다는 것과 같다.(아래는 이들의 시즌 콘셉트 설명)“COOR 23FW 캠페인은 FIND SOMETHING IN COMM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Common Origns’ 의 약자인 COOR의 브랜드 유래로부터 시작한 주제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다르지만, 같은 시대를 살아가며 서로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것들이 있으며, 그 공유하는 것들을 통해 서로 유대감을 쌓기도 하고, 서로를 알아가기도 한다. 이런 다른 사람, 다른 상황, 다른 행동 속에서 우리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들을 표현 한 캠페인이다.”자료출처: 쿠어 공식 계정 (하단에 링크) XLIM21년도에 론칭한 이 XLIM은 무서운 속도로 자신들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브랜드다. 고프코어의 붐이 이들의 등장에 기름을 붓는 격으로 활활 타오르게 만들었지만 엑슬림은 일반적인 고프코어와는 다른 분위기를 낸다. 그리고 “익숙하지만 낯설게, 낯선 것을 익숙하게 보여주자"라는 모토를 중심으로 자신들만의 새로운 무드를 가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특유의 워싱 기법과 차분한 색조, 비대칭 컷과 패널 디자인은 엑슬림을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브랜드와 차별화하는 전략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다.자료출처: XLIM 공식계정(하단에 링크)
댓글 1개
nikepro 2023-09-26 18:09:29
베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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