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제이홉 착용 에어 조던 3 ‘서울 2.0’

2025-04-04 12:18
제이홉 착용 에어 조던 3 ‘서울 2.0’

조던 브랜드의 2025년 라인업 가운데 단연 눈길을 끄는 모델, 에어 조던 3 “서울 2.0”이 한국의 수도를 테마로 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옵니다. 최근 이 스니커즈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LA 레이커스 경기장에서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며 더욱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제이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해당 스니커즈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하며, 발매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였습니다.

이번 에어 조던 3 “서울 2.0”은 대한민국 국기의 색상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웨이를 기반으로 하며, 전작보다 더욱 현대적인 디테일과 함께 한국적 정체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디자인에는 태극기의 색상 배합은 물론, 한국 문화와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요소들이 더해져 서울이라는 도시의 역동성과 매력을 담았습니다.

이 스니커즈는 2018년에 한정 발매되어 화제를 모았던 첫 번째 “서울” 에디션의 후속작으로, 조던 브랜드가 서울을 어떻게 글로벌 문화의 중심지로 바라보고 있는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상징적인 아이템입니다.

에어 조던 3 “서울 2.0”은 2025년 5월 중 정식 발매될 예정이며, 정확한 출시 일정과 판매 채널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Nike Air Jordan 3 Seoul 2.0

제이홉 착용 에어 조던 3 ‘서울 2.0’
제이홉 착용 에어 조던 3 ‘서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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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성수 플래그십 매장 정식 오픈
아디다스가 서울 성수동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를 공식 오픈하며, 스트리트 컬처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결합한 새로운 복합 공간을 선보였습니다. 성수라는 지역의 감성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정체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 공간은 단순한 매장을 넘어, 패션과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브랜드의 상징적인 장소로 기획되었습니다.건물 외관은 성수 특유의 붉은 벽돌을 그대로 살렸고, 내부는 철골 구조의 거친 미감을 그대로 드러낸 인더스트리얼한 무드로 완성되었습니다. 총 3층으로 구성된 공간은 각 층마다 독자적인 스토리와 체험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1층은 '런치 존(Launch Zon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형 거울을 통해 외부와 내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오리지널스의 대표 의류 라인업을 전시합니다. 2층에서는 대표 스니커즈 라인업이 소개되며, ‘스테이트먼트 존’과 ‘시티 숍’에서는 성수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아이템과 특별 제작된 그래픽 티셔츠가 전시됩니다.3층은 '메이드 포 유(Made for You)' 존으로,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티셔츠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오픈을 기념해 아디다스코리아는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수 지역을 주제로 한 그래픽 공모전을 열었고, 선정된 작품들은 해당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는 DJ 공연과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특히 이번 오픈과 함께 ‘아디다스 슈퍼스타 서울’과 ‘아디다스 태권도 발레코어’라는 두 가지 한정판 스니커즈도 성수점에서 최초 공개됩니다. 전자는 서울의 도시적 감성을, 후자는 전통 태권도와 발레의 미적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습니다.현장에는 업사이클링을 테마로 한 김지순 작가의 헤드피스 작품과, 아디다스 클래식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오재훈 작가의 달항아리·조명 오브제 등도 함께 전시되어 아트와 브랜드의 만남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도 기능하고 있습니다.이번 플래그십 매장은 성수의 지역성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아디다스코리아는 이를 통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한국 시장을 위한 현지화 전략을 본격화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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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엑스, 인증 판매자 프로그램 도입
스탁엑스(StockX)가 새로운 ‘인증 판매자 프로그램(Verified Seller Program)’을 도입하며 플랫폼 내 거래 방식을 한 단계 진화시켰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배송 속도와 상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된 파일럿 형태로,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일부 상위 판매자들에게 구매자에게 직접 상품을 배송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합니다. 현재는 초대 기반으로 소수의 판매자만 참여하고 있으며, 점진적인 확대가 예정되어 있습니다.인증 판매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신원 조회, 판매 실적, 상품 품질, 배송 이력, 약관 준수 등을 포함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이후에도 정기적인 감사와 교육,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인 검증을 받게 됩니다. 인증 판매자가 발송하는 제품은 기존 스탁엑스의 중간 검수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구매자에게 배송되며, 평균 3~6 영업일 안에 수령이 가능합니다. 이는 일반 주문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든 기간입니다.구매자는 상품 주문 후 발송 안내 이메일과 주문 내역 페이지에서 해당 제품이 인증 판매자 직배송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증 판매자의 상품은 스탁엑스 웹사이트와 앱에서 로켓 아이콘(Xpress 배송)으로 구분되며, 이 아이콘이 표시된 상품은 사전 인증을 거쳤거나 인증 판매자에 의해 직배송됩니다. 모든 상품에는 스탁엑스의 상징인 녹색 태그 또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구매자의 신뢰를 보장합니다.이번 프로그램의 도입은 스탁엑스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검수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더 빠른 거래와 사용자 편의를 추구하는 방향으로의 확장을 의미합니다. 특히 반복 구매자나 빠른 배송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다만, 인증 판매자 직배송은 중간 검수를 생략한다는 점에서 위험 요소에 대한 우려도 일부 존재합니다. 이에 대해 스탁엑스 측은 인증 판매자 선정 과정의 엄격함과 사후 조치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보호에 문제가 없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기존 주문과 동일하게 스탁엑스가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입니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체 거래량의 1% 미만 수준에서 시작되며, 추후 확대 여부는 운영 결과와 사용자 반응에 따라 결정될 예정입니다. 고객 경험 개선과 거래 효율화라는 양 측면을 동시에 고려한 이번 변화는, 리셀 시장 내에서의 스탁엑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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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다카시 오하나 하타케 한국 런칭
일본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 무라카미 다카시의 풋웨어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가 마침내 국내에 공식 런칭됩니다. ‘오하나 하타케’는 일본어로 ‘꽃밭’을 뜻하며, 그의 시그니처 모티프인 웃는 꽃을 전면에 내세운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국내 첫 선은 4월 4일부터 8일까지 성수동에서 열리는 CJ온스타일의 연중 최대 쇼핑 행사 ‘컴온스타일 쇼케이스 팝업스토어’를 통해 이루어집니다.대표 제품인 ‘오하나 풀블룸’은 중앙에 큼직하게 자리한 플라워 모양이 가장 큰 특징이며, 충격 흡수가 뛰어난 EVA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좀 더 활동적인 스타일을 원한다면 ‘슬리퍼 오하나’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무라카미 다카시의 독창적인 미학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어 단순한 신발을 넘어 예술적 오브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성수동 내 ‘오하나 하타케’ 단독 존이 마련되어 있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후 4월 8일에는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를 통해 라이브로 소개되며, 배우 한예슬이 직접 제품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생동감 있는 브랜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시간 구매 기회도 함께 제공됩니다.CJ온스타일은 이번 런칭을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무라카미 다카시의 예술 세계와 실용적인 제품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통해 패션과 아트의 경계를 허무는 이 협업은 올해 국내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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