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롤렉스 2025 신작 공개, 새 모델 ‘랜드드웰러’

2025-04-02 12:39
롤렉스 2025 신작 공개, 새 모델 ‘랜드드웰러’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ROLEX)가 2025년 신작 모델들을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Watches and Wonders)’에서 공식 발표했습니다. 올해의 가장 큰 화제는 롤렉스가 새롭게 선보인 완전 신형 모델 ‘랜드드웰러(Land-Dweller)’로, 약 10여 년 만에 등장한 새로운 라인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랜드드웰러’는 1970년대 후반 등장했던 오이스터쿼츠(Oysterquartz)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통합형 브레이슬릿과 클래식한 데이트창, 플루티드 베젤 등의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전통적인 롤렉스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고진동 신형 무브먼트를 탑재해 성능과 정밀도 면에서도 새 기준을 제시합니다. 이로써 롤렉스는 스포츠-시크 스타일의 통합형 브레이슬릿 워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되었으며, 이는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나 파텍 필립의 노틸러스와 경쟁 구도에 놓일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GMT 마스터 II,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토나, 스카이 드웰러, 데이트저스트 등 기존 인기 모델에도 새로운 다이얼 컬러와 소재가 적용되며 소폭의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오이스터 퍼페츄얼 시리즈에는 파스텔 컬러 다이얼이 새롭게 추가되어 눈길을 끌었고, 데이토나는 블루 다이얼로 한층 세련된 인상을 더했습니다.

롤렉스의 이번 신작 발표는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함을 유지하면서도, 오랜만에 완전히 새로운 라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브랜드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계기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랜드드웰러는 2012년 ‘스카이 드웰러’ 이후 처음으로 추가된 신규 제품군으로, 롤렉스의 차세대 전략을 엿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2025년 롤렉스 신작 모델들은 전 세계 롤렉스 공식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각 모델의 상세 정보는 롤렉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롤렉스의 새로운 진화, 오이스터 퍼페츄얼 랜드‑드웰러

롤렉스 2025 신작 공개, 새 모델 ‘랜드드웰러’

롤렉스가 오이스터 퍼페츄얼 랜드‑드웰러를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 역사에서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케이스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브레슬릿 디자인은 외형적으로 매우 유려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인상을 줍니다. 외관뿐 아니라 내부 역시 혁신적인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모델에는 롤렉스가 새롭게 개발한 칼리버 7135가 탑재되어 있는데, 이 무브먼트는 기존 롤렉스 무브먼트에 비해 더 얇으면서도 5Hz의 고주파 진동을 통해 시간 정확도와 안정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칼리버 7135는 단순한 업그레이드 수준을 넘어, 기존 스위스 레버 이스케이프먼트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혁신을 보여주는 다이나펄스 이스케이프먼트를 품고 있습니다.

다이나펄스 이스케이프먼트는 에너지를 순차적으로 전달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슬라이딩 방식이 아닌 롤링 방식으로 동력을 전달합니다. 배럴에 연결된 트랜스미션 휠은 정교하게 설계된 두 개의 디스트리뷰션 휠을 통해 임펄스 로커를 작동시키고, 이 과정을 통해 밸런스 휠이 일정한 진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실리콘 소재로 제작된 부품들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어 무게는 가볍고, 자기장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며, 에너지 전달 효율성 또한 기존 시스템보다 훨씬 높아졌습니다.

이번 오이스터 퍼페츄얼 랜드‑드웰러는 디자인과 기술 양면에서 모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롤렉스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완벽한 조화를 이룬 새로운 GMT-마스터 II

롤렉스 2025 신작 공개, 새 모델 ‘랜드드웰러’

롤렉스가 새롭게 선보인 오이스터 퍼페츄얼 GMT-마스터 II는 시계 디자인의 연속성과 정밀함에 대한 집념을 잘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전면을 덮는 다이얼과 베젤, 케이스까지 모두 18캐럿 화이트 골드로 제작되어 소재, 색상, 광택의 일체감이 돋보이며, 손목 위에서 하나의 조각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인상을 줍니다.

이 모델은 무엇보다도 롤렉스 최초로 세라믹 다이얼을 적용한 시계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하이테크 세라믹 분야에서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롤렉스의 기술력이 이번 다이얼에서도 유감없이 드러나며, 긁힘에 강하고 색상 표현이 선명한 세라크롬 소재가 베젤 인서트와 다이얼 양쪽에 사용되어 시각적인 조화를 완성했습니다.

그린 컬러 세라믹 다이얼과 베젤의 투톤 인서트는 낮 시간 영역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서로 다른 시간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GMT 기능과 어우러져 이 시계의 정체성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냅니다. 다이얼과 베젤이 연결되는 듯한 일체형 느낌은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의미로 다가옵니다.

새로운 GMT-마스터 II는 기술적인 진보뿐 아니라, 외형에서도 롤렉스가 추구하는 통합성과 정밀함이 고스란히 담긴 모델입니다. GMT 기능을 통한 실용성과 더불어,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조형미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감각적인 색감의 진화, 오이스터 퍼페츄얼 신제품

롤렉스 2025 신작 공개, 새 모델 ‘랜드드웰러’

롤렉스가 새롭게 선보인 퍼페츄얼 1908은 18캐럿 옐로우 골드로 완성된 시계 전체에 걸쳐 한층 더 유연하고 우아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이번 모델에서 주목할 점은, 롤렉스가 처음으로 1908을 위해 전용으로 개발한 메탈 브레슬릿, ‘세티모(Settimo)’입니다.

세티모 브레슬릿은 7개의 열로 구성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으로, 일반적인 골드 브레슬릿과는 확연히 다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매우 작은 링크들이 정밀하게 연결되어 손목을 따라 유연하게 흐르며, 전체에 걸쳐 미세하게 돔 형태를 이루는 유광 처리된 표면은 섬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광택을 발산합니다. 외형의 아름다움은 물론, 브레슬릿의 내부 구조도 매우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어 롤렉스 특유의 기술력과 심미안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특허 출원 중인 케이스 연결 방식은 기존 브레슬릿과 차별화된 컴팩트함과 안정감을 제공하며, 브레슬릿의 실루엣을 더욱 깔끔하게 유지해 줍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크라운클라스프가 장착되어 고급스러운 마감과 함께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빈티지 워치의 주얼리 브레슬릿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과거 워치메이킹 전통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탄생했으며, 1908의 클래식한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티모 브레슬릿을 통해 퍼페츄얼 1908은 외형과 기능,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로 거듭났습니다.

 

골드의 새로운 해석, 퍼페츄얼 1908 세티모 브레슬릿

롤렉스 2025 신작 공개, 새 모델 ‘랜드드웰러’

솔리드 골드가 이렇게 손목에 유연하고 가벼운 느낌을 주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18캐럿 옐로우 골드 소재의 퍼페츄얼 1908을 이제 골드만 사용해 제작된 7열 링크 브레슬릿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기하학적 구조가 세티모 브레슬릿에 세련미와 편안함, 전반적인 우아함을 선사합니다.

매우 작은 링크로 구성된 완전히 새로운 컨셉의 세티모(Settimo) 브레슬릿은 최초의 1908 전용 메탈 브레슬릿입니다. 정교한 구조, 그리고 전체를 폴리싱 처리하여 미세한 돔 형태를 이루는 세련된 링크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빛의 향연을 펼쳐 보입니다. 특허가 출원된 혁신적인 케이스 부착 시스템을 갖춘 브레슬릿은 차분하고 컴팩트하며, 견고한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크라운클라스프가 장착된 세티모 브레슬릿은 일부 빈티지 시계의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브레슬릿을 연상시키는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으며, 워치메이킹 전통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고안된 1908의 기존 정신을 계속해서 이어 나갑니다.


빛과 그림자의 예술, 새로운 데이트저스트 31

롤렉스 2025 신작 공개, 새 모델 ‘랜드드웰러’

롤렉스는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 31에 새롭게 적용된 레드 옴브레 다이얼을 통해 빛과 어둠의 경계를 섬세하게 표현해냈습니다. 이번 모델의 다이얼은 해질 무렵 지평선 위에 마지막으로 스치는 태양광을 연상케 하는 색조의 흐름이 인상적이며, 중심의 따뜻한 불빛에서 가장자리의 짙은 어둠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 다이얼은 롤렉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색상으로, 일반적인 PVD(물리적 증착) 방식으로 구현하기에 특히 까다로운 색조입니다. 롤렉스는 이 어려운 공정을 뛰어넘으며, 선레이 피니시 기법을 통해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다이얼이 미묘하게 변화하는 고급스러운 효과를 더했습니다.

다이얼 위에는 1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아워 마커가 정교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베젤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빛의 대비를 더욱 극대화합니다. 전체 디자인은 18캐럿 옐로우 골드 케이스와 함께 어우러져, 전반적으로 따뜻하면서도 품격 있는 인상을 줍니다.

이러한 표현은 단순한 장식적 요소를 넘어, 롤렉스가 오랜 시간 다이얼 제작 기술을 연마해 온 결과이며, 여기에 보석 세팅 장인의 정교한 손길이 더해져 시계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빛과 그림자의 조화를 따라 살아 움직이는 듯한 인상을 전합니다. 데이트저스트 31의 이 새로운 버전은 우아함과 기술력의 조화를 통해 롤렉스가 추구하는 시간의 미학을 다시 한번 선명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익스클루시브 다이얼

롤렉스는 오이스터 퍼페츄얼 라인의 상징적인 모델들인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GMT-마스터 II, 스카이-드웰러에 새로운 다이얼을 더해 기술적 정교함과 시각적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 모델 모두 전통적인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하며, 각각 고유의 개성과 아우라를 더욱 뚜렷하게 드러냅니다.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에는 강렬한 터콰이즈 블루 래커 다이얼이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 브라이트 블랙 카운터와 조화를 이루며, 전체 구성은 18캐럿 옐로우 골드 케이스와 블랙 세라크롬 타키미터 베젤, 그리고 오이스터플렉스 스트랩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역동적인 이미지를 완성합니다. 색상 간의 선명한 대비는 데이토나 특유의 스포티함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더 세련된 인상을 더해줍니다.

GMT-마스터 II는 한층 독창적인 방향으로 변화를 보여줍니다. 18캐럿 에버로즈 골드 케이스에 브라운과 블랙 톤의 세라크롬 베젤 인서트가 적용되었고, 그 중심에는 타이거 아이언이라는 천연석 다이얼이 사용되었습니다. 타이거 아이, 레드 재스퍼, 헤마타이트 세 가지 광물이 겹겹이 층을 이루는 이 소재는 롤렉스가 처음으로 시계 다이얼에 적용한 천연석으로, 황금빛과 주황빛이 조화를 이루며 다이얼에 깊이 있는 표면감을 만들어냅니다. 각각의 타이거 아이언 조각은 고유한 패턴을 지니고 있어, 동일한 시계는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그 특별함이 더해집니다.

스카이-드웰러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두 가지 컬러인 브라이트 그린과 옐로우 골드를 처음으로 함께 적용한 모델로, 색상의 조합만으로도 신선한 인상을 남깁니다. 선레이 피니시로 마감된 그린 다이얼은 빛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며, 플루티드 베젤과 쥬빌리 브레슬릿의 풍성한 반사광과 어우러져 시계 전체에 생동감을 부여합니다. 이 조합은 단순한 색상 이상의 의미로,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고유한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스카이-드웰러의 본질을 되새기게 합니다.

이번에 선보인 세 모델은 롤렉스가 소재와 색상, 공예와 기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떻게 아이코닉 모델들을 진화시키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각 시계는 새로운 다이얼을 통해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또 다른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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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UT 2025 시즌, 팝 컬처 그래픽 티셔츠 선보여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2025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그래픽 티셔츠 브랜드 ‘UT’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하고, ‘취향을 발견하는 즐거움(Live it up! This is UT)’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세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응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캠페인 송 ‘LIVE IT UP!’은 일본에서 음악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아티스트 이마즈 아유무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이번 시즌 UT 라인업의 정서와 잘 어우러집니다. 이 곡은 티셔츠라는 일상적인 아이템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2025년 UT 라인업은 전 세계 팝 컬처 아이콘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피카소와 앤디 워홀 같은 예술 거장들의 작품부터, 디즈니, 피너츠, 산리오 같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포켓몬과 슈퍼마리오 같은 고전 애니메이션, 루브르와 테이트 모던 등 세계적인 미술관까지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의 그래픽 디자인이 이번 시즌 티셔츠에 담겼습니다. 이처럼 장르와 세대를 초월한 협업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UT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와무라 코스케는, “잘 알지 못하는 디자인이라도 UT의 티셔츠는 그 자체로 멋있고 감각적입니다.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고, 다양한 취향을 수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시즌은 더욱 특별합니다”라고 말하며 전 세계의 컬처를 반영한 그래픽 티셔츠의 다채로움을 강조했습니다.이번 시즌에는 그래픽뿐 아니라 실루엣에서도 새로운 시도가 이어졌습니다. 기존의 레귤러 핏과 오버사이즈 핏에 더해,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릴랙스 핏’은 오버사이즈 핏보다 짧고 단정한 기장감과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일상 속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낮아진 어깨 라인과 살짝 짧아진 소매 길이, 부드러운 원단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실루엣으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2025SS UT 라인업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매장별로 판매 제품 구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유니클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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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저스피스’ 재단 공식 홈페이지 오픈
지드래곤이 명예 이사장으로 있는 사회공헌 재단 ‘저스피스(Juspeace Foundation)’가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저스피스’는 ‘정의(Justice)’와 ‘평화(Peace)’를 결합한 이름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더 평등하고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설립된 재단입니다.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재단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소개 영상도 공개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누구나 금액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 있으며, 단순한 기부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지드래곤은 “작은 사랑들이 모이면 세상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 재단이 단순한 선행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약자들에게 위로와 지지를 보내는 실질적인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거창한 정의가 아니더라도, 억울함과 오해가 바로잡히는 일이 우리의 일상 속 정의”라고 강조했습니다.저스피스 재단은 앞으로 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적 기여를 본격적으로 펼쳐갈 예정입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창의적인 예술 인재 양성, 공익 목적의 저작권 활용,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창작자 지원, 예술을 통한 마음 치유와 정신 건강 증진, 그리고 청소년 약물 중독자들을 위한 음악 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됩니다.지드래곤은 예술가로서의 삶을 넘어, 더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고자 재단 설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악을 통한 사랑과 평화의 전파뿐만 아니라, 재단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입니다.보다 자세한 정보와 후원 방법은 저스피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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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레전드 에피소드 재방송, 20주년 기념 콘텐츠 공개
대한민국 예능의 한 시대를 연 ‘무한도전’이 방송 20주년을 맞아 다시 팬들과 만납니다. 정규 방송은 끝났지만, 여전히 회자되는 장면과 유행어, 그리고 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한 감성은 지금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살아 있습니다. 이번 20주년 프로젝트는 그런 추억을 다시 꺼내보며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우선 팬들이 직접 뽑는 ‘무한도전 TOP 20 에피소드’ 투표가 4월 1일부터 8일까지 포털 네이버에서 진행됩니다. 수많은 명장면 중 어떤 회차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고, 투표 결과는 4월 21일부터 MBC에브리원과 MBC M 채널에서 재방송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평소 다시 보고 싶었던 회차가 있다면 이번이 TV로 다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그동안 멈춰 있었던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도 새 단장을 마치고 열렸습니다. 추억의 장면을 다시 감상할 수 있는 ‘엠빅라이브’ 정주행 채널은 물론, 간단한 퀴즈나 이벤트도 마련돼 있어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유튜브 채널 ‘오분순삭’에서도 무도 20주년을 기념하는 콘텐츠가 준비 중입니다. 지난해 말, 출시와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던 ‘2025 무도 일력’으로 이미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만큼, 이번 영상 콘텐츠도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2005년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해 2018년까지 매주 새로운 시도를 이어갔던 ‘무한도전’은 이제 단순한 예능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 코드로 자리잡았습니다. ‘무도 키즈’, ‘무도 유니버스’ 같은 말들이 생겨날 정도로, 방송이 끝난 지 오래지만 여전히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죠.이번 20주년 프로젝트는 그런 팬들의 오랜 사랑에 대한 답장처럼 느껴집니다. 새 시즌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함께 웃고 울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잠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듯합니다. 아직도 무도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기념 편성과 콘텐츠들을 놓치지 마세요.[무한도전 20주년 마라톤, 런 위드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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