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광주 첫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7월 착공. 2027년 개장 목표

2025-03-18 15:30
광주 첫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7월 착공.  2027년 개장 목표

광주광역시에 첫 번째 복합쇼핑몰이 들어섭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진하는 더현대 광주는 오는 7월 착공해 2027년 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현대 광주는 광주 북구 옛 전남·일신방직 공장 터에 조성되는 복합문화단지 챔피언스시티의 핵심 시설로, 연면적 27만3895㎡ 규모로 건설됩니다. 이는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 서울보다 약 1.5배 크며, 기존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의 5배에 달하는 초대형 쇼핑몰이 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행정 절차를 단축해 착공을 앞당겼으며, 공사 기간 동안 하루 평균 최대 3000개의 건설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개장 후에는 정규직 및 협력 직원 포함 약 5000명의 고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현대 광주는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문화, 예술,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결합된 복합문화몰로 조성됩니다. 주요 공간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1만 평 규모의 명품 전문관
|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정원 어반 에코 파크
|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디스트릭트
|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하는 로컬 빌리지 및 미식 공간 테이스티 광주

특히 현대백화점은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는 로컬매장 입점, 전통시장과의 연계, 현대백화점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광주시는 더현대 광주와 함께 신세계프라퍼티가 추진하는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등 다양한 대형 유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더현대 광주가 완공되면 광주뿐만 아니라 전남·전북 등 호남권을 아우르는 대형 유통·문화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 첫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7월 착공.  2027년 개장 목표
광주 첫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7월 착공.  2027년 개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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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오사카 3월 21일 오픈. 일본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공개
패션 브랜드 겸 셀렉트숍 키스(KITH)가 일본 내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인 키스 오사카(Kith Osaka)를 2025년 3월 21일 금요일에 오픈합니다. 오사카 북부 우메키타 그린 플레이스 1층에 위치한 이 새로운 매장은 메인 스토어와 키즈 스토어, 그리고 키스 트리츠(Kith Treats) 아이스크림 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키스 오사카 매장에서는 키스의 자체 제작 및 협업 의류, 액세서리, 신발 등 남성, 여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오사카 매장 한정 캡슐 컬렉션과 뉴에라(New Era), 뉴발란스(New Balance)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도 출시될 예정입니다.메인 스토어는 베네치안 플라스터 벽, 마운틴 화이트 단비 석재 바닥, 로즈우드 천장으로 꾸며져 있으며, 중앙에는 트래버틴 룸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길 건너편에는 키스 키즈 스토어와 일본 내 두 번째 지점인 키스 트리츠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키스 트리츠에서는 오사카 오픈을 기념하여 오사카 명물인 믹스 주스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 메뉴도 선보일 예정입니다.오사카의 패션 중심지에서 새롭게 문을 여는 KITH 오사카에서 특별한 경험을 만나보세요.KITH 오사카 매장 정보| 주소: 우메키타 그린 플레이스 1층, 5-1 Ofukacho, Kita-Ku, Osaka| 운영시간: 월~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9시| 오픈일: 2025년 3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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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앤더슨, 11년 만에 로에베 떠난다. 패션계 지각변동 예고
2013년부터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온 조나단 앤더슨이 브랜드를 떠납니다. 그의 이탈은 단순한 인사 이동이 아니라, 지난 11년간 로에베가 구축한 독창적인 패션 언어의 한 시대가 마무리됨을 의미합니다.아일랜드 출신의 조나단 앤더슨은 프라다에서 비주얼 머천다이저로 커리어를 시작한 후, 2008년 자신의 브랜드 JW 앤더슨을 론칭하며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도나텔라 베르사체의 러브콜을 받아 베르수스 라인을 이끌었으며, 2013년 LVMH가 JW 앤더슨의 지분 일부를 인수하면서 그는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습니다.앤더슨은 로에베에서 전통적인 장인 정신과 실험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그의 손에서 탄생한 퍼즐 백과 해먹 백은 로에베를 대표하는 아이템이 되었으며, 초현실적 감각이 담긴 실루엣과 예술적인 협업을 통해 브랜드를 더욱 현대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픽셀 코트, 금속 브레스트플레이트 드레스, 안투리움 꽃 디테일 등 그는 기존 패션의 경계를 허무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독창적인 미학을 구축해 왔습니다.그가 떠난 이후 로에베를 이끌 새로운 디렉터가 누구일지, 그리고 소문대로 앤더슨이 디올로 향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제 여정은 끝났지만, 로에베의 새로운 이야기는 계속될 것입니다”라는 말을 남기며 브랜드와의 작별을 고했습니다.앤더슨의 퇴임은 단순한 자리 이동을 넘어 패션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가 남긴 유산과 다음 행보가 앞으로 패션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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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2025년 F1 공식 트로피 트렁크 공개
루이 비통이 2025년 호주 그랑프리 개막을 맞아 공식 트로피 트렁크를 공개하였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트렁크는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디자인과 호주의 국가 색상인 녹색과 황색을 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외부는 루이 비통의 시그니처 모노그램 캔버스로 덮여 있으며, 내부는 매끄러운 블랙 가죽으로 마감되었습니다.트렁크 안에는 'Sir Jack Brabham Trophy'가 보관됩니다. 이 트로피는 자동차 핸들을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중앙 클락션 부분에는 F1 로고와 루이 비통의 음각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번 호주 그랑프리에서는 랜도 노리스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여 이 트로피를 받았습니다.루이 비통은 2024년부터 F1과 10년간의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호주 그랑프리부터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트로피 트렁크를 시작으로 시즌 내내 다양한 그랑프리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반영한 트로피 트렁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한편, 루이 비통의 모기업인 LVMH는 태그호이어 및 모엣&샹동과 함께 여러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태그호이어는 이번 경기를 기념하는 한정판 타임피스를 제작하였으며, 모엣&샹동은 특별한 제로보암 샴페인을 선보였습니다. 루이 비통 브랜드는 경기장 곳곳의 배너 및 사인에 등장하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F1과의 협업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2025년 F1 시즌은 3월 16일 호주 멜버른의 앨버트 파크 서킷에서 개막하여 12월 7일 아부다비에서 막을 내릴 예정이며, 총 24개의 레이스가 열립니다. 또한 중국, 마이애미, 오스틴, 카타르, 벨기에, 브라질에서 6개의 스프린트 레이스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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