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의 아버지, 숀 스투시가 S/DOUBLE로 돌아온다

런던 기반의 스트릿웨어 브랜드 코르테이즈(Corteiz, CRTZ)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의 두 번째 협업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코르테이즈는 런던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럽의 슈프림"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주목받는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는 주류 패션과 차별화된 독특한 마케팅 전략과 한정판 제품 출시로 힙한 이미지를 구축해 왔습니다. 이번 협업 발표에서도 런던 상공에 드론을 띄워 두 브랜드의 협업 로고를 그리며 두 번째 협업을 알렸습니다. 아직 제품에 대한 정보와 자세한 출시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코르테이즈(corteiz)가 팔라스 트라이퍼그에 ”CORTEIZ“가 적힌 티셔츠를 발매하고, 지난 6월 출시했던 브라질 트랙수트도 재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로고 또한 트라이퍼그로 변경하기까지 했는데요, 팔라스의 트랙수트가 코르테이즈의 트랙수트를 카피했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일부에서는 팔라스가 코르테이즈의 브라질 트랙수트 디자인을 카피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현지 사람들의 의견을 보면 팔라스는 운동복을 모티브로 작업을 많이 해왔으며, 이번 제품 역시 브라질 축구팀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았고, 코르테이즈가 해당 유니폼을 디자인한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팔라스와 코르테이즈에서 출시되는 브라질 트랙수트 제품은 10월 18일 19시 각 브랜드에서 동시 출시됩니다.

2024년 10월 18일, 에메 레온 도르(Aimé Leon Dore)와 팀버랜드(Timberland)의 네 번째 신발 협업이 전 세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매력과 빈티지한 우아함이 돋보이는 헤리티지 미드 레이스 업 고어텍스 부츠(Heritage Mid Lace GTX Boot)입니다.팀버랜드와 에메 레온 도르의 협업으로 탄생한 미드 레이스 업 고어텍스 부츠는 견고한 내구성과 하루 종일 지속되는 편안함, 그리고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이번 한정판은 팀버랜드의 전통적인 장인 정신과 에메 레온 도르의 현대적인 감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제품입니다. 고급 가죽 소재에 고어텍스 기술을 적용해 어떤 날씨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해주며, EVA 풋베드로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하고, 패딩 처리된 가죽 카라가 편안함을 더합니다. 이 부츠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당신에게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만족시키며, 한 걸음 한 걸음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냅니다.이번 컬렉션은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브라운 색상의 시그니처 부츠는 프리미엄 풀그레인 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우아한 악어 텍스처가 엠보싱 처리되어 있어 세련된 멋을 자아냅니다. 블랙 색상은 세련된 풀그레인 가죽 바디에 정교한 스팅레이(가오리) 텍스처가 엠보싱되어 있습니다. 두 디자인 모두 페커리 엠보싱이 가미된 누벅 카라로 마무리되었으며, 부드러운 헤어리 스웨이드가 촉감을 더해줍니다. GORE-TEX 멤브레인으로 안감 처리된 이 부츠는 맞춤형 가죽 키퍼 하드웨어와 퀸즈 크레스트 로고가 새겨진 키체인으로 마무리되어, 디테일마다 럭셔리한 감성을 더합니다. TIMBERLAND X AIMÉ LEON DORE MID LACE UP GTX BOOT색상 : 브라운제품 코드 : TB0A2JU5EM4가격 : 318,000원 색상 : 블랙제품 코드 : TB0A2JU5EM41가격 : 3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