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뉴발란스 성수 그랜드 오픈, 993 아트 갤러리 개최

2024-10-11 11:04

대한민국에서 가장 현대적인 지역인 성수에 뉴발란스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특별한 공간이 탄생 합니다.
뉴발란스의 헤리티지와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만들어낸 New Balance Seongsu. 
쇼핑의 공간을 넘어, 뉴발란스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발견하는 경험을 체험해보세요.

NB 993 아트갤러리에서는 NB갤러리 기준에 따라 팝업 운영 기간 동안 선착순으로 한정판 굿즈가 제공됩니다.

뉴발란스 성수 오픈을 기념한 993 스페셜 드롭도 놓치지 마세요!

 

New Balance Seongsu Grand Open

뉴발란스 성수 그랜드 오픈, 993 아트 갤러리 개최
뉴발란스 성수 그랜드 오픈, 993 아트 갤러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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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화이트, 에어 조던 1 협업 새로운 컬러웨이 출시 소식
2017년 더 텐(The Ten)을 시작으로 스니커즈 신의 부흥을 일으킨 일등 공신. 지금은 고인이 된 버질 아블로의 오프화이트와 조던 브랜드가 다시 만나 새로운 협업 에어 조던 1 하이 제품을 출시한다는 소식입니다.아직은 루머 단계이지만 해외 소식지에 따르면 조던 브랜드의 40주년을 기념하고, 버질 아블로를 기리는 이번 협업은 2025년 홀리데이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함께 기다려 보시죠:) Off-White x Air Jordan 1 High OG제품코드 : AA3834-100발매일 : 2025년 홀리데이 시즌가격 : $250* 위 이미지는 과거 오프화이트와 에어 조던 브랜드의 샘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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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 갤댑과 함께 업사이클링으로 재탄생한 컬렉션 출시 예정
UGG X GALLERY DEPT. 업사이클링으로 재탄생한 아이코닉 스타일 카우보이 부츠부터 데님 부츠까지, 4 가지 스타일의 혁신적인 콜라보 컬렉션 공개되었습니다.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UGG 와 스트릿 패션 브랜드 Gallery Dept.가 두 번째 협업을 통해 4 가지 스타일의 신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업사이클링과 목적 지향적인 소재에 대한 UGG® 와 Gallery Dept.의 공통된 열정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컬렉션은 재생 가죽, 재활용 데님, Gallery Dept.에서 조달한 서플러스 캔버스 백을 사용해 제작되었습니다.한국에서는 10월 18일 케이스스터디, KITH 등 일부 발매처에서 출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어그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티치드 부츠(Stitched Boot)카우보이 부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스티치드 부츠는 UGG 의 시각으로 재해석되었습니다. 이 스타일은 재생 농업을 실천하는 농장에서 조달한 방수 가죽을 사용해, 토양을 복원하고 생물 다양성을 장려하며 탄소를 땅에 저장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합니다. UGG Gallery Dept. 캔버스 부츠UGG Gallery Dept. 캔버스 타스만갤러리 디파트먼트의 창립자 조슈아 토마스(Josué Thomas)의 업사이클링에 대한 열정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캔버스 부츠, 캔버스 타스만은 재활용 캔버스 백을 사용해 각 신발이 고유하고 특별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오랜 기간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캔버스 부츠에는 서플러스 백의 손잡이, 주머니, 클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UGG Gallery Dept. Denim Boot 데님 부츠는 재활용 데님으로 제작되어, 각 신발이 고유하고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이 제품은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으며, 오래도록 견고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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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에디 슬리먼 후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이클 라이더 임명
7년간 셀린느를 이끌어온 에디 슬리먼(Hedi Slimane)이 브랜드를 떠나고 그의 뒤를 이을 후임자로 마이클 라이더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습니다. 마이클 라이더(Michael Rider)는 올드 셀린느(Old Celine)라고 불리우며 셀린느의 미니멀리즘 스타일로 회자되는 피비 파일로(Phoebe Philo)가 셀린느를 이끌던 시절 그녀와 함께 일했으며, 레디투웨어 디자인 디렉터로서 셀린느의 성공적인 컬렉션을 이끌었던 인물입니다. 이후 폴로 랄프로렌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해온 마이클 라이더, 그가 전개해나갈 셀린느의 모습 함께 지켜보시죠에디 슬리먼에디 슬리먼(Hedi Slimane)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셀린느(Celin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습니다. 셀린느에서 여성복과 남성복, 가죽 제품, 향수 라인을 아우르는 전체적인 브랜드 비전을 재정립하며, 기존의 파리지앵 시크 스타일에 록앤롤 감성을 더했습니다. 그는 셀린느의 남성복 라인을 처음으로 도입했고, 특히 슬림한 실루엣과 테일러링, 그리고 중성적인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에 생로랑(Saint Laurent)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면서도 비슷한 스타일을 구축한 바 있습니다. 슬리먼은 셀린느에서 대담한 변화와 새로움을 추구했으며, 브랜드의 매출을 크게 상승시켰습니다. 슬리먼은 셀린느에서 일하는 동안 라이브 패션쇼를 줄이고, 팬데믹 이후에는 주로 영상 형식의 쇼를 선보였으며, 셀린느의 향수와 남성복 분야의 확장을 이끌었습니다​ 마이클 라이더마이클 라이더(Michael Rider)는 피비 파일로(Phoebe Philo)가 셀린느(Celin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던 시절, 그녀와 긴밀하게 협력한 주요 디자이너 중 한 명입니다. 라이더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레디투웨어(Ready-to-Wear) 디자인 디렉터로 셀린느에서 근무했으며, 파일로가 이끄는 독창적인 미니멀리즘과 강렬한 여성성 스타일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 시기 동안 셀린느는 패션계에서 여성스러운 동시에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큰 주목을 받았고, 라이더는 이러한 성공을 이끄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피비 파일로와 함께 일하면서, 라이더는 브랜드의 미학을 완성하고 셀린느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으며, 이는 셀린느가 현대 여성 패션의 선구자로 자리잡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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