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뭐입지? 참고할 계정5

#1 숍 오픈_팔라스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임박영국을 대표하는 팔라스가 서울에 상륙한다. 소문만 무성했던 소식이 기정사실화되는 떡밥성이 강한 이미지와 영상들을 공개했고, 국내 패션계에서 큰 이슈가 됐다. 위치는 압구정 로데오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오픈일자는 2월 3일로 날짜는 확정됐다. 현재 발매와 관련해서는 특별한 공지가 없는 상태이며, 해당 정보는 웍스아웃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픈: 24. 02. 03. Sat.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50길 17#2 숍 오픈_ [100th Anniversary CONCEPT STORE]엄브로 브랜드 100주년을 기념하여 성수 컨셉스토어 [MR.UM’s CLEANERS] 를 오픈합니다. [MR.UM’s CLEANERS] 는 엄브로가 처음 시작된 공간인 세탁소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오직 성수 컨셉스토어에서만 선보이는 엄브로의 헤리티지가 가득한 다양한 상품들을 [MR. UM’s CLEANERS] 에서 단독으로 만나보세요. 또한 브리티시 밴드 혼네와 엄브로 코리아가 함께한 100주년 기념 협업 컬렉션이 발매될 예정이며 이를 기념한 라이브 스테이지가 성수에서 개최됩니다.[엄브로 100주년 기념 혼네 라이브 스테이지 콘서트]발매 일정 : 𝟮𝟰.𝟬𝟮.𝟬𝟮 𝗙𝗥𝗜𝗗𝗔𝗬 𝟭𝟮:𝟬𝟬* 공연일시 : 2/16(금)* 공연 장소 : 성수 EQL 2층* 스페셜게스트 : 선우정아주소: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88 #3 시스템 24 봄, 여름 캠페인 ‘KEY-POINT’ 공개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포토그래퍼의 거장 데이비드 심스가 국내 브랜드 최초로 촬영하고, 착장 스타일링은 파리 편집장을 역임했던 엠마뉴엘 알트가 맡아 특별함을 더했다. 글로벌 컬렉션 제품들로 구성됐으며, 성별의 경계를 허문 젠더-플루이드 무드가 특히나 돋보인다. 컬렉션의 첫 번째 드롭은 오는 2월 7일 선보일 예정. #4 2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파리지앵 하이주얼러 쇼메가 차은우와 함께한 발렌타인데이 캠페인 공개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견고해지는 인연을 상징하는 ’리앙‘ 컬렉션의 펜던트와 링, 브레이슬릿 그리고 완벽한 대칭과 견고한 사랑을 상징하는 허니콤 모티브의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의 펜던트와 브레이슬릿을 통해 부드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5 아이앱스튜디오 X 오베이 두 번째 협업 예고2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협업은 2021년 처음 거리 벽면에 도배됐던 포스터 캠페인 연장선의 개념으로 여러 나라 곳곳에 붙여진 포스터들은 어느덧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훼손되었고, 그 낱장들은 각각의 계절과 시간성을 그대로 비춰졌다. 손상된 이미지의 도상을 그대로 옮겨와 옷들에 덧입힌 이번 컬렉션의 자세한 발매 일정은 오는 2월 2일 두 브랜드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6 아디다스, 2024년 이지 재고 재판매 예정아디다스가 남아있는 이지재고를 재판매한다. 지난 23년 11월 이지 제품 출시를 중단했으나, 아디다스 CEO 비욘 굴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디다스는 이지 재고를 원가로 판매해 2024년에는 약 2억 5천만 유로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든 것을 고려해 아디다스는 2024년에 약 5억 유로의 영업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아디다스 이지 드롭 리스트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

흐리멍덩한 눈빛, 광대 가득한 주근깨,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표정.지금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그녀 '모토라 세레나'는 떠올리면 상상이 되는 그림체는 어둡고 언뜻 보면 외로워 보이기도 한다. 그녀는 동양권에서도 흔하지 않는 외모와 분위기로 전 세계에 패션계를 휩쓸고 있다. 샤넬부터 톰브라운, 보그부터 엘르까지 대단한 활약을 하고 있는 그녀는 대다수의 이미지가 기획된 화보 컷이지만 종종 일상 사진에서 보이는 미소는 또래 소녀와 다름없이 해맑기도 하다. 어떤 캐릭터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모토라 세레나는 현직 배우와 모델로 활동 중이며 이탈리아계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알려져 있다.이런 그녀의 일상 사진이 궁금해 찾아봤고, 특유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아웃핏까지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아마도 칼하트 워크 웨어 제품이 대유행을 예감하고 있다. 이미 1~2년 전부터 많은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슬슬 그 기미가 보이긴 했지만 본격적인 건 작년 겨울부터 시작됐다. 이미 많은 매체와 플랫폼 서비스 채널에서 칼하트 대유행을 이야기하고 있고, 실제로 빈티지 제품의 거래가 왕성하고 거래가격 자체가 올라간 것만 보더라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워크 웨어의 대명사와 같은 칼하트는 노동자를 위한 브랜드로 시작되었지만 단단한 소재와 스탠다드 한 핏 덕에 많은 사람들에게 패션 아이템으로 용이하게 사용하고 있다. 해지면 해질수록 멋을 더하는 워크 소재로 된 자켓와 팬츠는 아카이브 제품이 새 제품보다 높은 가격으로 올라가는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올해도 뒤떨어지는 패피가 되고 싶지 않다면 빈티지 가게에서 칼하트 제품을 뒤져보는 건 어떨까. 그래서 칼하트 아웃핏을 이미지와 계정에서 알려주는 스타일링도 준비했으니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