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아식스 젤 퀀텀 키네틱 새로운 컬러웨이 3종 출시 예정
2024-01-19 14:34키코 코스타디노브와의 협업 제품 느낌이 나는 아식스 젤 퀀텀 키네틱 세 가지 새로운 컬러웨이 제품이 출시됩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컬러는 다크 인디고, 미드 그레이, 라이트 그래파이트 세 가지 컬러로 2월 1일 전 세계 일부 아식스 스토어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Asics Gel-Quantum Kinetic Mid Grey and Pure Silver
색상 : 미드 그레이/퓨어 실버
제품코드 : 1203A270-022
발매일 : 2024년 02월 01일
Asics Gel-Quantum Kinetic Graphite Grey and Black
색상 : 그래파이트 그레이/블랙
제품코드 : 1203A270-023
Asics Gel-Quantum Kinetic Pepper and Light Indigo
색상 : 페퍼/라이트 인디고
제품코드 : 1203A2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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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주차 패션/컬쳐 체크리스트
#1 팝업소개_100년 전통 위스키 브랜드 ‘커티삭’(Cutty Sark) 성수동 팝업스토어 오픈커티삭 출시 후 리테일 공간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팝업은 건물 전체에 커티삭호를 재현했던 지난 팝업스토어와 동일한 컨셉으로 꾸며졌습니다. 1920년대 ‘커티삭호’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커티삭 크루즈에 숨겨진 ‘최고의 레시피’를 털어라!’ 미션 수행과 함께 ‘2023년 아시아베스트 바 50’에 선정된 ‘사우스사이드팔러’와 함께 개발한 하이볼,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기회까지.하이볼 패키지와 바틀도 구매도 가능하며, 바틀 구매 시 보물창고 느낌을 한껏 살린 이벤트존에서 다양한 커티삭 굿즈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니 이번 주말 꼭 방문해 보세요!주소: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38-1 1층일정: 2024.01.18 - 2024.01.29스케줄: 월-목 : 13:00 - 20:00, 금-일 : 11:00 - 20:00*본문 발췌 및 자료 출처: 플레이스 아카이브 #2 전시소개_《구본창의 항해》“존재했던 모든 생명체는 부패하고 사라지고 재생되고 순환한다. 그리고 그 시간과 삶이 지나간 자리에는 상처와 흔적이 남는다. 나는 이 자국들을 더듬어 의미를 찾아내고 싶다. 단순한 풍경으로서의 자연이 아니라 그 너머에 존재하는 우주와 생명의 흔적을 발견하고 싶다.”- 구본창, 『공명의 시간을 담다』(컬처그라퍼, 2014)⠀구본창은 1992년 신문에서 「나비학자 석주명 유고집 완성」 기사를 접하고 나비에 연민을 느끼며 생명이 있으나 곧 사라져 가는 대상으로 관심을 이행합니다. 사멸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품은 존재로 확장된 작업의 대상은 ‘존재’와 삶에 대한 사유를 담은 〈숨〉(1995) 시리즈로 이어집니다. 자의식에 침잠하고 몰두했던 ‘모험의 여정’을 지나 생주이멸(生住異滅)의 순환 속에 있는 자연으로 확장된 작업 시리즈를 ‘하나의 세계’에서 만나보세요.⠀✔ 《구본창의 항해》에서는 약식으로 조성한 암실에서 세 가지 시리즈 작품의 흑백 필름 인화 과정을 영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현상액에 담긴 인화지에서 형상이 떠오르는 과정을 경험해 보세요.⠀1. 〈암실〉 부분, 2023. ⓒ Koo Bohnchang2. 〈암실〉 설치 전경, 2023. 사진: 정지현⠀《구본창의 항해》𝘒𝘰𝘰 𝘉𝘰𝘩𝘯𝘤𝘩𝘢𝘯𝘨’𝘴 𝘝𝘰𝘺𝘢𝘨𝘦𝘴2023. 12. 14.(목) - 2024. 3. 10.(일)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 2층*본문 발췌 및 자료 출처: 하단 해당 오피셜 계정 #3 프렌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웨 밀라노 패션위크 중 24 가을/겨울 R&D 라인 컬렉션 공개신축성과 방수 등 특유의 고기능 패브릭을 활용한 레인코트와 스커트, 레귤러핏 재킷, 봄버 등이 주목할 아이템. 형태와 소재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클래식한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기하학 형상을 만들어냈다. 휴대가 간편한 윈드 브레이커 클로드 자켓은 르브레 3.0을 아방가르드 형태로 확장하며 이번 쇼의 신스틸러가 되기도 했다. 넥워머 후드, 래이스 가죽 부츠 등이 주를 이루며 톡톡한 감초 역할을 한 액세서리까지 있으니 계정을 통해 확인해 보자. #4 구찌 설날 특별한 레더 셀렉션 공개하우스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코드를 담아 새롭게 디자인된 제품군은 여성을 위한 GG 수프림 캔버스 소재의 구찌 오피디아 라인부터 남성을 위한 더플백, 백팩 등. 구찌의 다채로운 선물 셀렉션은 구찌 가옥 및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선별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5 ”베를린 KW 미술관 전시에서 경험한 ’기록의 발췌‘가 이번 컬렉션의 단어다“ 더뮤지엄비지터 ’COLLECTANEA‘ 컬렉션 공개.디렉터 박문수가 기억하고 발췌해낸 패션과 예술의 단면. 아이코닉한 아트워크가 돋보이는 이번 시즌은 더뮤지엄비지터 공식 스토어 및 무신사, 29CM에서 만나볼 수 있다. #6 아워레가시 2024 FALL Colletion ‘Feast’ 오피셜 영상 공개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아워레가시의 영상에서는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담백한 톤 앤 매너를 다양한 인물를 통해 담아냈다. 자세한 컬렉션 정보는 하단 정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션과 컬처 그리고 여행 정보를 한눈에.
우리 시대에서 인스타와 같은 SNS는 필요 이상으로 오랜 시간을 함께 한다. 2023년 통계에 따르면 1인당 평균 SNS 이용 시간은 2시간 30분이 넘어서는 것으로 발표했다. 이처럼 우리의 삶에 뗄 수 없는 SNS라면 유익한 정보를 취하는 것이 영리한 사람이 아닐까.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정보 중 세 가지로 나눠 준비했다. 패션, 컬처, 여행 순으로. 물론 스니커즈 뉴스는 럭드가 최고. #1 패스트페이퍼 매거진현재 업로드양 대비 가장 트래픽이 높은 SNS 기반 매거진 패스트 페이퍼. 아마도 그들의 뒷배경이 두산 매거진이라는 것도 있겠지만 하루의 업로드 양은 무시무시하지만 일반적인 뉴스보다는 기획된 콘텐츠가 올라오므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정보를 알기 좋게 보기 좋게 전달해 준다. 물론 셀럽이 기본 베이스라는 것이 참 아쉽기는 한 부분이지만 그래도 패션에 대한 정보를 재미나게 알아가고 싶다면 패스트 페이퍼 매거진을 추천한다. (이미 알고 있었던 계정이라면 당신은 패피 인증) #2 오드삼삼음악,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대중적인 문화를 소개하는 계정. 우리가 일상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를 보기 좋게 이미지 또는 영상으로 제작되어 업데이트된다. 시기에 따라 전시나 영화 등 다양성이 짙은 콘텐츠 같은 경우는 7-8개의 하나의 게시물로 큐레이션을 해주기도 한다. 이들을 알게 된 이상 문화 콘텐츠는 내 손안에 있다고나 할까. 종종 올라오는 재미난 이벤트도 있으니 즐겨보시길. (추신: 패션 콘텐츠의 양만큼의 기사 업데이트는 바라지 말자.) #3 트립고잉여행이라는 주제로 이렇게 다양한 기사를 제공하는 계정이 있을까 싶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여행과 관련된 계정 즉, 좋은 숙소나 맛집 정보를 전달해 주는 계정 정도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 될 것이다(아마도) 먹고 자는 것 이외에도 해외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나 뉴스 그리고 막 떠오르는 여행지 그리고 국내 정보도 있다. 이렇게 글로벌적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니 당장의 계획이 없어도 장기적으로 두고 보면 계획 짜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P도 J가 될 수 있다.)우리에게 여행 뽐뿌를 넣어줄 계정이기 때문에 여행을 좋아하는 이라면 꼭 한번 체크해 보시길 바란다.
셀럽 파파라치 컷 모음 (feat. fuxx you image)
셀럽의 일상생활에서의 아웃핏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 중 하나. 하지만 이들의 아웃핏이 아닌 사생활을 파헤치기 위해(특종을 잡기 위한) 파파라치들은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사진으로 남긴다. 여기에서 그들 간의 신경전이 있기도 하지만 끝없이 그들을 몰래 촬영한다. 그래서 남게 된 퍽X 아웃핏을 오늘 큐레이션 해봤다. 셀럽들의 일상생활에서의 아웃핏 그리고 그들의 다양한 감정이 담긴 손가락 욕을 하는지 확인해 보자. (가끔 브이도 해주는 인물도 있다.)
댓글 1개
nikepro
2024-01-19 16:52:24
아식스 젤 퀀텀 키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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